즐겨찾기 추가 2019년 09월 19일 2019.09.19(목) 17:47
전체기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연예
국제
정부
사람들

타임머신 타고 떠나는 바로크시대 시간여행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 디엠씨아트컴퍼니 초청 ‘바로크시대 음악여행’

2019. 09.08(일) 15:50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 ‘원더풀 바로크 20’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디엠씨아트컴퍼니의 ‘바로크시대 음악여행’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독일·이탈리아·영국 바로크 음악의 놀라운 에너지와 활력을 대표하는 작곡가들로 구성됐다. 르네상스부터 초기 바로크 시대에 걸쳐 영국 음악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다울랜드, 총 25권 전집으로 악보가 출판될 만큼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긴 헨리 퍼셀, 고전 시대에서 바로크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음악사적인 작곡가 스카를라티, 후기 바로크의 대표적 작곡가 비발디, 바로크시대의 글로벌 스타 작곡가이자 천재음악가 헨델, 바로크 음악의 종합자이며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바흐 등의 솔로와 중창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바로크시대 작곡가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듯 색다른 가을음악회 분위기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다울랜드의 ‘달콤한 연인이여(Come Again)’, ‘흘러라 내 눈물이여(Flow my tears)’를 비롯, 퍼셀의 ‘음악은 잠시동안(Music for a while)’, 카치니의 ‘아베마리아(Ave Maria)’와 ‘아마릴리 내 사랑(Amarilli, mia bella)’, 체스티의 ‘나의 님 계신 주위에(Intorno all’idol mio)’, 카릿시미의 ‘승리다, 내 마음이여(Vittoria, mio core)’, 스카를라티의 ‘태양은 이미 갠지스 강에(Gia’il sole dal Gange)’, ‘제비꽃(Le violette)’, 비발디의 ‘나는 경멸받은 아내(Sposa son disprezzata)’, 헨델의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 ‘라르고(Ombra mai fu)’ 등이 연주된다.
2019년 빛고을시민문화관의 월요콘서트 ‘원더풀 바로크 20’의 열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할 디엠씨아트컴퍼니는 아름다운 꿈을 향한 도전을 추구하며 생동감 넘치는 노래로 꿈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팝페라 등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열정적인 분위기로 진한 감동을 함께하고 있다. 특정 계층만이 공유하는 클래식 음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중과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공연은 소프라노 금혜민, 테너 김주형, 테너 여혁인, 테너 김태연, 베이스 박광석, 피아노 이윤정, 피아노 김건주가 출연한다.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월요콘서트’ 공연장 객석의 30%를 문화 소외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월요콘서트 다음 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에서 (사)빛고을문화예술공연위원회의 ‘바로크의 실내악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입장료 초대. 선착순 100명. 관람 및 예약 문의.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전시운영팀 062-670-7942.
/민채영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윤리강령
주소·: [62355]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철길로 15 콜롬버스월드 513호 등록번호: 광주 가-00055 등록일:2013년 4월 16일 발행·편집인:이자형
the 대한일보.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226-6900팩스 : 062-226-6903이메일 : tdh1234@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고충처리인
< the 대한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