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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전국 최초 母女 DRT 인증 취득

2020. 02.20(목) 16:42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조해근)은 지난 19일 전국우체국 최초 모녀 MDRT가 된 한창미(母), 박아련(女)를 격려하기 위한 기념패 수여식을 실시했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는 미국에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협회로 고소득(연간 1억4천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보험설계사들로 구성된 전문가 단체이다.
2019년 기준 전국 1,689명이 있으며 우정사업본부는 173명(10.2%) 그 중 전남지방우정청은 11명(6.3%)을 차지하고 있다.
모녀 FC는 MDRT 동반 인증의 영광을 우체국과 고객에게 돌린다고 했으며 보이지 않는 미래의 위험에 대한 보장은 물론 삶의 질 향상기여에 자긍심과 기쁨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더욱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다짐했다.
특히, 우체국FC로 위촉한 지 2년만에 처음으로 MDRT라는 명예를 얻은 딸 박아련(34세)은 직업을 구하기 힘든 요즘 연간 1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어 어떠한 직업보다도 큰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향후 신인FC를 발굴하여 인생의 가치와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도 했다.
조해근 전남지방우정청장은“우체국이 우편서비스 제공뿐 만 아니라 예금과 보험서비스도 제공하는 서민을 위한 우체국으로 국민에게 더욱 필요한 국가기관이 되도록 노력함은 물론 우체국FC를 위한 체계적인 육성계획도 마련되어 있으니 우리지역 미취업자들이 우체국FC에 도전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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