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년 04월 10일 2020.04.09(목) 17:08
전체기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연예
국제
정부
사람들

‘성폭행 의혹’ 김건모, 기소의견 송치…수사 108일만

지난해 12월9일 수사시작된 후 108일만
지난 2016년 주점서 여성 성폭행한 혐의

2020. 03.25(수) 16:53
성폭행 혐의를 받는 가수 김건모(52)씨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에 대한 성폭행 혐의 사건을 이날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 지난해 12월9일 수사가 시작된 지 108일 만이다.
기소의견이란 경찰이 김씨가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는 의미다.
김씨를 고소한 여성 A씨는 지난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김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12시간 동안 성폭행 혐의 관련 조사를 받았다.
당시 김씨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면서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별도로 원하시면 또 와서 조사받을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음기획의 송종민 대표는 지난해 12월 강남경찰서에 A씨에 대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윤리강령
주소·: [62355]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철길로 15 콜롬버스월드 513호 등록번호: 광주 가-00055 등록일:2013년 4월 16일 발행·편집인:이자형
the 대한일보.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226-6900팩스 : 062-226-6903이메일 : tdh1234@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고충처리인
< the 대한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