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년 07월 05일 2020.07.05(일) 17:48
전체기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연예
국제
정부
사람들

‘저녁 같이’ 송승헌 출발 좋다…‘굿캐스팅’ 최강희 추격

2020. 05.26(화) 17:02
배우 송승헌, 서지혜가 주연으로 나선 MBC TV 새 월화극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6%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SBS TV ‘굿캐스팅’은 8%대로 1위 자리는 지켰지만 시청률은 하락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수도권 6.5%, 전국 6.1%를 기록, 수목극 대전 2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4%를 기록했다.
김해경(송승헌 분)과 우도희(서지혜 분)는 비행기에서 우연한 첫 만남을 갖게 됐다. 애인 영동(김정현 분)의 프로포즈를 예감한 도희는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려 셀프 카메라를 촬영, 승무원 은서(서은수 분)의 축하 영상까지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 해경에게도 부탁을 하지만 단호한 거절만 되돌아와 둘의 첫 만남이 한 순간에 끝나는 듯 보였다.
들떠있던 순간도 잠시, 곧 도희는 영동을 만나 큰 충격에 빠졌다. 영동이 준비한 프로포즈 반지의 주인이 자신이 아닌 비행기에서 만났던 승무원 은서였던 것. 우도희는 넋이 나갔고, 영동은 “너랑 같이 밥 먹기 싫어졌어”라며 이별을 고했다.
우연히 도희의 이별 장면을 목격한 해경은 불안해 보이는 도희를 뒤쫓아 갔고, 갯바위에 서 있는 그녀가 물에 들어가려는 것으로 오해해 그녀에게 온 몸을 날렸다. 그러나 도희는 그의 속도 모른 채 어이없어했다.
이후 해경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 갈 길을 떠났지만, 도희의 이별에 동병상련을 느낀 듯 그녀에게 되돌아갔다. 그는 도희에게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고 제안, 한 끼 식사와 함께 시작될 두 사람의 운명의 서막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TV 월화극 ‘굿캐스팅’은 전국 기준 8.5%를 기록,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 방송분(8.8%)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찬미(최강희 분)는 마이클을 잡기 위해 탁상기(이상훈 분)의 물밑 거래 요구를 수락했다. 임예은(유인영 분)은 자신과 딸을 지키기 위해 팀을 배반하는 반전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가장 많이 시청한 연령대로 50대를 지목, 50대 시청자 이동이 시청률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했다.
동시간대 KBS 2TV 월화극 ‘본 어게인’은 21회 1.3%, 22회 2.0%(닐슨, 전국)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윤리강령
주소·: [62355]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철길로 15 콜롬버스월드 513호 등록번호: 광주 가-00055 등록일:2013년 4월 16일 발행·편집인:이자형
the 대한일보.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226-6900팩스 : 062-226-6903이메일 : tdh1234@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고충처리인
< the 대한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