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년 10월 21일 2019.10.20(일) 17:47
전국
광주
전남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나주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담양
무안
보성
신안
영광
영암
완도
장성
장흥
진도
함평
화순
해남

남도 귀농어·귀촌 지원 33억 확보


이주 희망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마련 등 제공

2019. 10.06(일) 17:52

전남도는 2020년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에 33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은 농촌 이주 희망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마련과 농촌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에 29억 2천만 원이 투입된다.
귀농인 집 조성사업은 귀농어·귀촌인이 거주할 수 있도록 빈 집 리모델링 및 이동식 조립주택을 설치해 제공한다.
지금까지 114개동을 조성했으며 2020년 14개동에 4억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가속화로 늘 것으로 예상되는 귀농어·귀촌인의 유치 확대로 농촌 고령화와 인력 감소를 해소하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또 신규 농업인력을 육성하는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사업에 전년보다 249억 원을 증액한 전국 최고의 816억 원을 배정받아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 농업 정착에 일조하게 됐다.
유현호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 농업의 가능성과 농촌의 매력을 보고 매년 한 개 군 규모인 4만여 명의 귀농어·귀촌인 찾아오고 있다”며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좋은 청정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국적인 귀농어·귀촌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은 유일하게 귀농·귀촌·귀어가구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30대 이하 젊은 귀농·귀촌가구가 전체의 38.6%로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영구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윤리강령
주소·: [62355]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철길로 15 콜롬버스월드 513호 등록번호: 광주 가-00055 등록일:2013년 4월 16일 발행·편집인:이자형
the 대한일보.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226-6900팩스 : 062-226-6903이메일 : tdh1234@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고충처리인
< the 대한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