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X주원 신비함과 아련함…휴먼SF ‘앨리스’ 28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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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X주원 신비함과 아련함…휴먼SF ‘앨리스’ 28일 첫방
  • 입력 : 2020. 08.10(월) 17:02

‘앨리스’ 배우 김희선과 주원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배우 김희선과 주원이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2020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제작진 측은 10일 ‘앨리스’를 이끌어 갈 두 주인공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앨리스’ 메인포스터는 밤과 낮, 다른 것 같지만 결국 같은 세상에서 마주 선 채 서로를 바라보는 주원과 김희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의 깊은 눈빛, 신비로움과 아련함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표정이 수많은 호기심을 남긴다.
극중 주원은 선천적 무감정증 형사 박진겸 역으로 분한다. 박진겸은 엄마가 죽은 뒤, 오직 엄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살아왔다. 그런 박진겸 앞에 죽은 엄마와 닮은 여자 윤태이가 나타났다. 이제 박진겸은 눈앞에 여자가 자신의 엄마든, 엄마가 아니든 그녀를 지켜낼 것이다. 주원은 김희선을 바라보는 눈빛 하나에 극중 박진겸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이어 김희선은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로 분한다. 윤태이는 갑자기 자신의 앞에 나타난 의문투성이 남자 박진겸에게 강렬한 호기심을 느낀다. 자신을 두고, 죽은 엄마와 닮았다는 남자. 윤태이는 이 남자와 함께 특별한 비밀을 풀어나간다. 포스터 속 ‘어느 세상에 있든 내가 지켜줄게’라는 카피는 드라마 ‘앨리스’가 지닌 신비로운 분위기에 방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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