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개천절 대규모 집회 참석자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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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목) 17:46
전남
김영록 지사, 개천절 대규모 집회 참석자제 호소
  • 입력 : 2020. 09.24(목) 17:32

김영록 전남지사가 24일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집회 참석 자제를 호소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가족 간 감염률이 높고 특히 고령층에게 치명적이다”며 “올해 추석 만큼은 가족, 친지와 만남을 잠시 미루고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집에서 차분한 추석 연휴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일부 단체에서 개천절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다중집회를 통한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전남도 전세버스조합은 개천절 집회 참석과 관련해 차량을 운행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전남도는 경찰이 금지한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할 경우 해산 절차를 진행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한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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