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힘’ 코로나로 취소 위기 몰린 전남체전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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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수) 16:56
스포츠
‘백신의 힘’ 코로나로 취소 위기 몰린 전남체전 9월 개최
영광군, 제60회 전남체전 9월13~16일 개최 결정
  • 입력 : 2021. 02.23(화) 17:28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백신 접종 시작에 힘입어 올 가을 열릴 전망이다.
영광군은 4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 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9월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3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전남 22개 시·군 체육회 의견수렴과 지난 22일 전남도체육회 승인을 거쳐 최종 이뤄졌다.
제60회 전남체전은 주경기장인 영광스포티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나눠 치러지게 된다.
영광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여기에 상반기 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감염병 지역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올 하반기 제60회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자신감을 쌓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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