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명품 전세 아파트 스위트클래스 모델하우스 오픈식에 여태남 일군토건 회장 및 임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10년간 거주해본 후 내 집 마련을 결정하는 명품 전세아파트가 425세대 규모로 충남 논산시 강경읍 동흥리 일대에 들어선다.
아파트전문 건설업체 ㈜ 일군토건(회장:여태남)은 지난 2일 오전 10시께 10년 전세아파트 일군 스위트클래스를 지상 16~20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시공키로 하고 그 견본주택을 공개했다.
2일 일군토건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완공될 일군 스위트클래스는 10년동안 내 집처럼 부담없이 전세로 거주 가능하고 2년 단위의 갱신으로 자유롭게 퇴거 가능하다.
또 10년 후 분양전환시에는 임차인에게 분양자격을 선순위로 부여하는 등 입주자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한다. 이와함께 주변의 아파트시세 대비, 적절한 분양가 책정으로 프리미엄의 기대치를 높여주고 있다. 특히 충남논산 강경 10년 전세아파트의 특별혜택 부분을 들여다보면,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 보증가입으로 모든 세입자들에게 만일의 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전세보증금 상승제한제를 도입, 전세기간 만료 후 세입자의 자금부담이 없도록 배려했다.
일군토건은 2021년 분양완료, 2023년 입주가 가능토록 아파트 공사일정을 추진한다.
㈜ 일군토건의 충남논산 강경 10년 명품 전세아파트 시공으로 지역민의 주거환경개선과 경제활동인구유입 등 충청도지역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