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박용진 “이재명·윤석열, 간보지 말고 나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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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월) 17:41
정치
대선 출마 박용진 “이재명·윤석열, 간보지 말고 나오시라”
  • 입력 : 2021. 05.09(일) 17:28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 대표주자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여권에서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잔디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함께 정치의 세대교체를 선도하고 시대를 교체하는 젊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낡고 무기력한 정치로 청년 세대가 실망하고 분노하게 만든 책임이 있는 인물과 세력은 새 시대를 이끌 수 없다”며 “박용진이 정치에서의 세대교체로 사회·경제 분야의 세대통합을 이루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시대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에서의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산업화 세대, 민주화 세대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를 연결하는 세대 통합을 위한 사회개혁이 가능해진다”며 “주거문제, 자산성장,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 청년과 미래 세대에게 불리한 모든 분야에서 세대 간 양보와 합의가 이뤄지도록 앞장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행복국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민행복주거 ▲국민행복자산 ▲국민행복병역 ▲국민행복배당 ▲국민행복창업 등 부동산·복지·안보·경제 분야 대표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무엇보다 국민의 주거권 보장에 앞장서겠다. 정부 목표는 강남 부동산값 잡는 일이 아닌, 국민 주거 안정이어야 한다”며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주택을 공급하고 청년 전월세 지원 등 주거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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