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김민경, 제주서 재회...“이 순간 꿈 같아” 핑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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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목)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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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김민경, 제주서 재회...“이 순간 꿈 같아” 핑크빛
  • 입력 : 2021. 07.19(월) 16:44
구본승이 지금까지 연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는 김민경을 위해 구본승이 있는 제주도로 향했다.
먼저 구본승은 그의 ‘찐팬’이라 알려진 김민경에게 멀미약을 챙겨주고 다정히 그에게만 낚시법을 알려주는 등 섬세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들 4명은 배낚시에 도전했고 구본승은 김민경이 돔을 낚아 올리자 진심으로 기뻐했다. 구본승은 돔을 잡은 김민경에게 “릴링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구본승과 김민경은 저녁을 먹기 위해 횟집으로 향했다. 김민경은 “오빠와 함께 오픈카를 탈 날이 올거라곤 생각을 못했다. 이 순간이 꿈 같다”고 말했다. 구본승은 “너무 아쉽다”라는 김민경에 “조금 더 놀다가”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김민경은 “오빠가 놀아줄 거에요?”라고 말하해 VCR을 보던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만들었다.
하루종일 이들을 지켜보던 개그맨 박준형은 구본승에게 “연애 생각 없냐. 과거에도 보면 너 좋다는 사람 꽤 많았잖아”라고 물었다.
구본승은 “왔다 갔다 한다. 어떨 때는 연애하고 싶다가 어떤 날은 혼자 있는 날이 편하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누군가를 만나서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싶다. (혼자 있는 게) 너무 행복한 것까진 아니지만 나쁘지 않다”고 털어놨다.
김민경은 “요즘 그런 마음도 든다. 누군가 조금만 잘해줘도 확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구본승을 보며 “확 잘해주는 사람이 여기 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민경 역시 “왜 이렇게 잘해줘요”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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