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민원은 120, 110으로’...광주소방, 119 신고 급증 비상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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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목) 17:42
사회
‘단순민원은 120, 110으로’...광주소방, 119 신고 급증 비상체계
  • 입력 : 2021. 07.28(수) 17:28
광주소방안전본부가 태풍·집중호우와 폭염에 따른 전력난으로 대규모 정전 발생 시 119 신고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비상접수 체계를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신고 폭주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종합상황실 상황근무자를 보강하고 119신고 접수대는 12대에서 34대로 증설할 계획이다.
특히 119신고접수 시스템 사전점검과 상황근무자 비상소집을 통한 상황관제 전담팀 운영 등 신고전화 폭주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해 재난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대규모 재난상황에 긴급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배수 요청이나 동물구조 등 단순 민원신고는 ‘120 빛고을콜센터’ 또는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110)’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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