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7.5%·이재명 25.5% ‘양강 유지’… 최재형 4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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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목) 16:48
정치
윤석열 27.5%·이재명 25.5% ‘양강 유지’… 최재형 4위 부상
  • 입력 : 2021. 07.29(목) 17:26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 범위 안에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양강 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적합도가 소폭 상승해 3위를 유지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처음으로 4위로 올라섰다.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오차범위 이내에서, 이 전 대표와 양자대결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도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58명을 대상으로 ‘7월4주차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29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 27.5%, 이 지사 25.5%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 선호도는 7월2주차 조사 대비 각각 0.3%포인트와 0.9%포인트 하락했다. 두 주자간 격차는 2.0%포인트로 지난 조사 대비(1.4%포인트)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2.2%포인트) 내를 유지했다.
윤 전 총장은 인천·경기와 대구경북(TK), 서울, 30대와 40대, 70세 이상, 무당층과 열린민주당, 국민의당,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 중도층, 사무·관리·전문직에서 하락했고, 부산경남(PK)와 충청권, 20대와 50대, 60대, 국민의힘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과 무직·은퇴·기타에서 상승했다.
이 지사는 호남과 충청권, 20대와 30대, 정의당 지지층, 중도층, 학생과 가정주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 하락했고, TK, 40대, 열린민주당과 국민의당 지지층, 무당층, 무직·은퇴·기타와 자영업에서는 상승했다.
이 전 대표는 16.0%로 지난 조사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서울과 호남, 인천·경기, 40대, 민주당과 국민의당 지지층, 무당층, 보수층, 가정주부와 학생에서 상승했고, TK와 충청권, PK, 60대, 열린민주당 지지층, 무직·은퇴·기타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 하락했다.
최 전 원장은 5.5%로 같은기간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인천·경기와 서울, TK, 30대와 20대, 50대, 60대, 국민의힘과 정의당 지지층, 보수층과 중도층, 학생과 자영업,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 상승했고, PK,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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