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6주 살기 ‘기가마을 1기’ 여정의 마침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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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9(월) 17:52
영암
영암군, 청년 6주 살기 ‘기가마을 1기’ 여정의 마침표 찍다
26일 6주간 활동 담은 기가마을 전시회 성공적으로 종료
관광굿즈, 기찬묏길 홍보, 포토스팟 개발 등 다양한 장르 발표
  • 입력 : 2021. 08.29(일) 16:30
영암군과 문화창작소가 운영한 ‘청년 6주 살기’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기가마을 전시회’가 지난 26일 도포면 황금들애권역센터에서 진행됐다.
각기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7명의 청년들은 6주간 영암 곳곳을 탐방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으로 지역을 이해하고 알리기 위해 개개인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관광굿즈가 부족한 영암군에 청년의 감성을 불어넣어 11종의 굿즈를 제작하였으며, 기찬묏길을 알리기 위해 직접 목공소를 찾아가 4개의 코스를 안내하는 팻말을 제작하여 설치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방문하여 추억을 쌓았던 곳 중 6곳을 엄선해 사진 명소로 정하고, 이를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8개의 마을을 직접 일일이 방문하는“찾아가는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지역민을 만나며 사진으로 소통했다.
그 외에도 지난 25일에는 영암 로컬청년기업 “담아”와 협업해서 영암 달마지쌀의 우수한 품질을 다양한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통해 판매했다. 달마지쌀 15kg을 구매하면 “김의준 고구마 5kg”을 증정하는 실시간 이벤트를 통해 기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전시회는 단 하루만 운영했지만, 청년들의 기록물은 메타버스에 공개되어 지속적으로 전시가 될 예정이다.
메타버스 가상 공간 제페토 내 “기가마을 영암 한옥하우스”라는 맵의 일부를 야외전시장으로 꾸미고 청년들의 프로젝트 결과물뿐만 아니라 일상의 기록까지 담아 9월 중순에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는 2회차의 6주 살기가 진행되는데 1기는 8월 27일 종료되고
9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군서 남향재 한옥펜션에서 진행될 “기가마을 2기”에 참여할 청년들의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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