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중증 대선병 걸린 野, 국감 팽개치고 도넘는 정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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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목) 17:35
정치
與 “중증 대선병 걸린 野, 국감 팽개치고 도넘는 정쟁만”
  • 입력 : 2021. 10.14(목) 17:41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한 공세를 벼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중증 대선병에 걸렸다”고 비난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대선병에 걸리면 약도 없다는데 지금 국민의힘이 딱 그렇다”며 “일하는 국회의 핵심인 국정감사를 팽개치고 대선에 대한 지나친 집착에 도를 넘는 정쟁만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중증 대선병의 증상은 세 가지”라며 “첫째, 건망증이다.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어버렸다. 민생 국감 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한 사실조차 까맣게 잊은 것 같다. 공당이라는 사실도 잊은 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둘째 증상은 무기력증이다. 일을 하려들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아무 일도 안 했는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아무 일도 안 하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야당의 침대정치를 바라보는 국민은 정말 피곤할 뿐이고, 민생도 불안해져만 간다”고 공세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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