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대위, ‘이준석 패싱’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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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8(화) 17:42
정치
윤석열 선대위, ‘이준석 패싱’ 심상치 않다
  • 입력 : 2021. 11.29(월) 17:49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의 이준석 당대표 패싱이 예상롭지 않다. 선대위 중심은 후보가 맞지만, 초반 김병준 상임위워장 기자회견부터 청년위원회 설치, 충청 2박3일 일정 등 당대표가 패싱되는 일이 이어지면서 후보와 당대표 사이에 소통이 안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표는 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후보의 충청 일정에 대해 사전에 몰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과거 지역정치 그런 문법이고, 하여튼 저는 어제 언론에 릴리즈(배포) 되기 전까지 저한테 가자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못 들었기 때문에 이준석 패싱이고, 두 번째는 이준석이 후보 일정에 협조 안 한다, 이렇게 이간질하려는 사람들 있을 것”이라며 “제 입장에서는 황당한 거다. 이게 그런데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선대위 가동 후 첫 일정으로 2박3일간 세종과 대전을 찾는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총선에서 ‘세종’지역구에 출마했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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