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선 규정 위반 ‘경고’… 경기도 선거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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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화) 17:25
정치
김동연, 경선 규정 위반 ‘경고’… 경기도 선거 과열
민주 선관위, 金측 ‘선거운동 기간 위반’ 지적
  • 입력 : 2022. 04.25(월) 17:28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규정 위반으로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방식으로 경기지사 경선 투표에 들어간 가운데 후보간 규정 위반 시비가 붙는 등 경선이 과열 양상을 띄는 모습이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김동연 후보 캠프에 공문을 보내 ‘투표시간 중 선거운동(지역위원회 방문) 행위’ 부정선거 신고서 접수 사실을 통지하며 경고 처분을 내렸다.
선관위는 공문에서 “이는 당규에 따른 선거운동 기간을 위반하는 행위로서 경선 공정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이에 선관위 결정에 따라 경고하는 바이며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치해주기 바란다. 아울러 공직선거법 준수 및 공명선거운동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당규 제10호 46조 3항은 선거운동 기간을 ‘예비후보 등록 때부터 투표 개시 전까지’로 규정하고 있으나 김 전 부총리 측이 이를 위반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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