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국당, 합당 절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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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화) 17:25
정치
국힘·국당, 합당 절차 완료
  • 입력 : 2022. 05.02(월) 17:49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한기호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오늘 오전 중 합당신고를 할 예정”이라며 “중앙선관위는 내일 중 내부 보고를 거쳐 오후엔 신고가 수리 돼 합당 공고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합당의 법적 효력은 합당 공고 때 발생한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양당이 하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당 대표는 지난달 18일 공식 합당을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이틀 뒤인 20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합당안을 의결했다.
국민의당이 권은희 의원의 제명 요구안을 부결함으로써 권 의원의 제명 여부는 통합 국민의힘에서 처리하게 됐다.
앞서 권 의원은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반발하며 당에 제명을 요구해왔다. 비례대표인 권 의원은 제명될 경우 무소속으로 의원직을 유지하지만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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