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8월 전당대회 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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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8월 전당대회 룰 확정
대의원 45%→30%·국민 여론조사 25%로
  • 입력 : 2022. 07.04(월) 17:46

더불어민주당은 4일 현행 본투표에서 대의원을 축소하고 국민 여론조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오는 8월 전당대회 룰을 확정했다. 지도체제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안규백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거는 본투표에서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국민 여론조사 10% 일반당원 여론조사 5%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안 위원장은 “(본투표) 선거인단 구성과 관련해 대의원 비중을 현행 45%에서 30%로 낮추고, 그만큼 국민 (여론조사) 비중을 10%에서 25% 상향해 국민 비중을 150% 상향했다”며 “그래서 (이번 전대에서는) 대의원 30%·권리당원 40%·일반당원 5%·국민 25% (비율)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컷오프) 선거인단도 모두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 기존 중앙위원회 100% 방식에서 중앙위원 70%·국민 여론조사 30%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선 흥행 및 참여 보장을 위해 예비경선에서 후보자가 4인 이상일 경우 3인, 9인 이상일 경우 8인을 경선에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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