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유산’ 반다비체육센터, 광주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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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목) 17:35
스포츠
‘평창패럴림픽 유산’ 반다비체육센터, 광주서 개관
  • 입력 : 2022. 08.18(목) 17:45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유산인 반다비체육센터가 광주광역시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18일 광주 북구 광주교육대학교 내에 건립된 제1호 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재준 IPC 집행위원, 문인 광주 북구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이후 수립된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의 핵심 정책으로, 장애인에게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2025년까지 전국 각지에 150개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달을 기준으로 77개소 센터 건립이 결정됐다.
파슨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평창 패럴림픽의 유산 사업으로 150개의 생활밀착형 스포츠센터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짓는다는 것은 놀라운 결단”이라며 “반다비체육센터를 통해 수많은 장애인들의 삶과 그들의 가족, 지역사회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진완 회장은 “광주 북구 반다비체육센터가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의 거점이 되고, 향후 모든 반다비체육센터의 운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리가 가진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행복한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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