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긴급 당정회의… “스토킹 사건 전수조사·검경 수사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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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월) 17:41
정치
與, 긴급 당정회의… “스토킹 사건 전수조사·검경 수사협의체 구성”
  • 입력 : 2022. 09.22(목) 17:32
국민의힘은 22일 최근 신당역에서 발생한 스토킹 범죄 대책 관련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스토킹 범죄 전수조사 검토와 검경수사기관간 긴밀한 수사협조를 위한 협의체 등 다양한 대책들이 논의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스토킹 범죄 대책관련 긴급 당정 협의회를 열어 최근 스토킹 범죄 대책 관련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이노공 법무차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 측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 이만희·정점식·전주혜 의원 등이 배석했다.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이만희 의원은 이날 당정 협의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성일종 정책위 의장과 법무부 차관,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식으로 최근 발생한 스토킹 관련 신당역 비극적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전담 경찰관 포함 필요 부분 보강 ▲스토킹 범죄 전수조사 점검 ▲범죄피해자 지원 보호대책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의원은 “2000건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경찰에서 접수돼서 수사 중이거나 이미 불송치 결정했다 하더라도 스토킹 관련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모두 한번 점검해보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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