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1박 2일’ 새로 합류... “울릉도·독도 가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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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1박 2일’ 새로 합류... “울릉도·독도 가보고파”
  • 입력 : 2022. 12.05(월) 16:51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1박 2일’ 새로운 막내로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혼돈의 수중 대첩이 열리는 ‘2022 동계 하나 빼기 투어’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유선호는 방송 말미 영상으로 얼굴을 비췄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실 것 같다. 저는 지금 배우를 하고 있는 21세 유선호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1박 2일’ 첫 출근길에 나선 유선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어제 한숨도 못 잤다. 드라마 촬영하는 것만큼 잠이 안 왔다. 일단은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어렸을 때 (‘1박 2일’을) 한 주도 빼놓지 않고 다 봤다. 제 어린시절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던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유선호는 “복불복 게임을 해보고 싶다. 울릉도와 독도도 가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이어 유선호는 차 안에서 스태프와 함께 게임 예행연습에 나섰다. 먼저 ‘절대 음감 게임’을 시도한 유선호는 “단어 하나하나를 생각하지 말고, 물체 자체를 생각하면 편하다”며 전문가의 면모를 뽐냈지만 제시어인 ‘왕밤빵’을 두 번 말하고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수도 맞히기’ 게임에 나섰다. 스태프가 “아일랜드의 수도는?”이라고 묻자, 유선호는 “아일랜드라는 나라가 있어요?”라며 당황해했다.
한편, 유선호는 2017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엠넷(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8년 미니 1집 ‘봄, 선호’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슈룹’에서 ‘계성대군’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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