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낮 기온 뚝…당분간 ‘쌀쌀’
편집팀
2013년 10월 15일(화) 15:47
광주와 전남지역의 낮 기온이 ‘뚝‘ 떨어졌다. 20도 안팎의 낮 기온에다 찬바람까지 더해진 쌀쌀한 날씨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 18.3도, 순천 19.7도, 여수 23.2도, 목포 16.8도 완도 19.5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전날 같은 시각 광주의 낮 기온은 26도를 기록했다.
광주와 전남 동부 내륙지역은 차차 흐러져 밤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다. 예상 강우량은 5㎜ 미만이다.
특히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전망된 만큼 건강 및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
16일 아침기온은 이날보다 더 떨어진 6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 역시 16도에서 20도로 늦가을의 차가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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