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의, 멕시코·브라질 경제사절단 파견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3년 10월 20일(일) 15:34 |
20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사절단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대우조선해양, 삼양홀딩스, GS칼텍스, 한국전력공사, 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국내 기업과 권평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등 39명이 포함됐다.
아울러 한국고벨, 유니슨, 한일티앤씨 등 신재생에너지·환경기술 관련 중소·중견기업도 대거 포함됐다.
사절단은 오는 22일 멕시코 무역투자기술위원회(COMCE)와 연방전력위(CFE)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신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한 인프라 건설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를 통한 거래처 발굴 등 현지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24일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자리를 옮겨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사절단은 포럼에서 브라질 연방하원의원, 리오주 경제부장관, 브라질상의연합회, 브라질 신재생에너지협회, 브라질 석유산업협회 등 정재계 고위 인사를 초청해 브라질의 인프라시설 확충과 에너지 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특히 수출상담회를 통해 브라질 제2의 경제 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의 주요 기업들과 만나 브라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