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생태환경 사진공모 1위 '갯벌의 형이상학' /김병길 기자 tdh1234@naver.com |
| 2013년 10월 27일(일)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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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수상에 김용대씨의 '복사꽃 피는 마을' 등 2점이, 장려상에 임권일씨의 '백로와 안식처' 등 3점이 선정됐고, '법성포 들녘의 사계' 등 15점은 입선됐다.
윤씨의 갯벌의 형이상학은 무안 봉수산에서 바라본 노을 진 서해갯벌을 촬영한 것이다.
윤씨는 "때묻지 않는 서해갯벌을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가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모전에는 친환경농업과 환경보전활동으로 생태계가 복원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관광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한 다수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고성혁 도 대변인은 "작품성과 창의성 뿐만 아니라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과 생태복원, 살고 싶은 농어촌 건설 등에 적합한 작품에 비중을 두고 심사했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특성과 이미지를 잘 표현한 작품을 발굴해 전남 알리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마지막인 제4회 공모전을 12월 1일부터 개최한다.
/김병길 기자 tdh12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