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경기 양호...전남 지표 일부 개선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3년 10월 30일(수) 16:26
최근 광주지역 경기는 전년 같은달과 비교해 제조업 생산과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대형소매점 판매액 감소세도 둔화되는 등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전남지역은 경기는 제조업의 생산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소비, 건설투자 지표도 일부 개선됐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최근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8월중 광주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같은달 대비 7월 +1.0%에서 8월 +13.6%로 증가세가 크게 확대됐다.

이는 자동차·트레일러가 기저효과로 큰 폭의 증가로 전환(-13.5% → +35.0%)된 데 주로 기인한 것이다.

광주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불변가격기준, 전년동월대비)은 감소세가 둔화(7월 ?8.8% → 8월 ?2.6%)됐다.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증가세가 지속(+11.0% → +9.7%)됐다.

8월중 광주지역의 수출은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나 9월중에는 영업일수가 줄면서 감소로 전환(7월 +13.2% → 8월 +17.8% → 9월 ?7.5%)됐다.

8월중 광주지역의 건축착공면적(+12.4% → -24.3%)은 감소로 전환된 반면 건축허가면적(-53.2% → +42.9%)은 큰 폭의 증가로 전환했다. 미분양아파트수는 전달대비 52호 감소(1116호 → 1064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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