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국가정책사업 계획서 일부내용 왜곡 의혹 축산분뇨 처리 관련업체 집단 반발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3년 11월 06일(수) 18:05 |
축산분뇨처리 관련업체에 따르면 “실제 전체해당농가의 발생 분뇨량이(1일평균/716톤)인데 계획서에는(1일/1,865톤)으로 부풀려 기재한 반면 처리시설업체와 처리시설용량부분에서는(산포면소재 H처리장/100톤), (반남면소재 W처리장/100톤) 총200톤 정도를 자료에서 제외하여 기재(1일/900톤)한 사실이 있으며 이를 분석자료로 이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분란이 예상되고 있다
그들은 “나주시의 가축분뇨 발생량이 많아야 1일 약 850톤 정도인데 현재 나주시관내 개별농가포함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약 1,000톤 정도를 처리 할 수 있는 상태를 넘어섰고, 퇴비 또한 나주시 친환경퇴비 배정량이 연간 200여만포인 반면 농협퇴비공장포함 나주시 관내 퇴비생산 능력은 연간 약 900여만포 규모가 되다보니 원자재인 가축분뇨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가져오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 A모씨는 “이러한 현실을 숨기고 사업타당성을 왜곡하여 100억원 규모의 나주시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중 농축순환자원화시설사업 비 50억(시비25억 국비15억 자부담10억)을 들여서 대규모의 사업체를 추진할 경우 국비사업이 중복투입 되어 기존업체는 물론 정부사업주체도 동반사업포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한편 나주시 관련공무원은“이사업은 농림식품부가 선정한사업으로서 해당부서에 다시 확인이 필요하다”고만 말하고 있다.
/나주=이근연 기자
현재 나주시관내에는 국비지원 포함(30억)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2개소(1일/95톤)를 비롯 총 18개소의 축산분뇨처리시설(1일/1100톤)업체가 있으며 일부는 가동중단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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