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도 종합스포츠센터 '첫 삽'
신안=박형석 기자 tdh1234@naver.com
2013년 11월 10일(일) 16:36
신안군 압해도 종합스포츠센터 '첫 삽'
신안군은 7일 압해읍 신용리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양영모 신안군의회 의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스포트센터 조성을 위한 공설운동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공설운동장은 8만5252㎡의 부지에 총사업비 177억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경기장과 8레인트랙과 본부석 880석, 토성스탠드 4120석 등이 조성된다.

섬으로 형성된 신안군은 그동안 제대로 된 운동장 하나 없어 군민체육대회나 축구대회,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박우량 군수는 "종합스포츠센터는 군민의 체력증진과 여가활용, 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를 치르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박형석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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