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경영 최소 합격선 390점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3년 11월 10일(일) 17:24 |
10일 교육업체 하늘교육과 비상교육, 진학사, 이투스청솔 등이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인문대 최상위권인 서울대 경영대학은 393~396점 정도로 추정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려워 지면서 자연계열과 인문계열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대 경영대학 합격선은 입시업체별로 이투스청솔이 396점, 하늘교육 395점, 진학사와 비상교육 393점 등으로 지난해보다 1~3점 낮췄다.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대학도 예상 합격선이 최소 389점으로 집계됐다.
연세대 경영대학은 하늘교육이 395점으로 가장 높게 예측했고 이투스 394점, 비상교육과 진학사는 390점으로 예상했다.
고려대 경영대학의 경우 하늘교육과 이투스가 394점으로 내다보는 등 진학사 390점, 비상교육 389점과 최대 5점이나 높게 내다봤다.
이밖에도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383∼388점, 서강대 경영학부 380∼385점, 중앙대 글로벌경영 372∼378점 등으로 추정됐다.
의학계열의 경우 서울대 의예과의 합격선이 392∼393점으로 예상됐다. 연세대 의예과는 390∼392점, 고려대 의과대는 387∼390점, 성균관대 의예는 387∼391점 등이 안정적인 합격선으로 제시됐다.
이밖에도 서울 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의 경우 370~380점대가 예상 합격선이다.
예상 합격선은 원점수 400점 만점 기준으로 추정한 것이며 대학별, 모집단위별로 수능 반영 방법과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한다.
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문과 최상위권 경쟁 치열할 것으로 보여 문과 최상위권의 경우 지나친 소신 및 상향 지원 위험할 것”이라며 “상, 중, 하위권 모두 수능 시험을 잘못 본 경우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에 철저히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김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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