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광주 지방의원단 108배 시위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3년 11월 12일(화) 17:55 |
전주연 광주시의원과 국강현 광산구의원 등 통합진보당 광주 지방의원단 15명은 이 날 "부활하는 독재의 어둠을 걷어내고 진보당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광주시민께 호소의 108배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국가기관의 전방위적 불법 대선개입과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으로 파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방의원단은 "부정선거의 최대 수혜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반 년이 지나도록 사과조차 하지 않고 국가기관의 부정선거를 은폐하기 위해 검찰총장을 찍어내고 현직 검사를 3개월 정직 처분 하는 등 탄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며 "전교조, 공무원노조, 진보당으로 이어지는 정권의 비상식적인 탄압은 분노하는 민심을 공안정국으로 잠재우고 '종북 프레임'을 내년 지방선거에까지 이어가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고 지적했다.
지방의원단은 "박근혜 정부가 진보당 의원들의 의원직을 강제로 박탈하겠다는 것은 지역주민의 권리를 빼앗고 지방자치의 미래를 뿌리 뽑겠다는 것이다"며 "지금 진보당을 지키는 것은 독재의 부활을 막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