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에 호남권 최초 ‘명예영사관’ 개관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3년 11월 28일(목) 17:53
동신대학교에 호남지역 최초의 명예영사관이 개관됐다.
동신대학교는 28일 오전 보건복지 1관에서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양철호(동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명예영사, 배기운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스웨덴 명예영사관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철호 교수는 주한 스웨덴 광주·전남·전북 명예영사로 정식 임명됐다.
양 교수는 최근 칼 16세 구스타프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주한 스웨덴 명예영사로 임명받고, 정부의 아그레망을 거쳐 지난 18일 외교부의 인가를 받은 바 있다.
호남지역에 명예영사관이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주한 스웨던 명예영사관은 부산과 대구, 대전에만 설치돼 있다.
명예영사관은 관할지역과 해당국 간의 경제.문화 교류 증진과 자국민 여행자 보호업무 등과 양국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이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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