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성

엄정화.문소리.조민수 주연 영화 '관능의 법칙' 상영중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2월 13일(목) 17:45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한 절정의 40대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도발적 주부 미연(문소리), 싱글맘 해영(조민수) 세 친구들이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단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관능의 법칙’은 ‘뜨겁고, 솔직하고, 우아한’ 대한민국 국보급 여배우들의 절정의 아름다움을 과시한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와 유쾌한 브런치 수다를 담아낸 메인 포스터에 이어 13일 개봉을 기념해 여배우들의 어마어마한 반전 매력을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먼저 고급스러운 식당에 나란히 앉은 골드미스 신혜 역 엄정화와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연하남 현승(이재윤)의 모습을 포착해낸 포스터. “화끈한 줄 알았더니 엄.마.카.드”라는 카피가 더해져 그가 당당하게 꺼낸 ‘엄마카드’에 씁쓸한 미소를 짓는 신혜의 모습을 통해 어린 남자와 연애하는 누나들에게 공감의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강렬한 레드 원피스로 한껏 꾸민 도발적 주부 미연으로 분한 문소리의 기대의 찬 표정과 그녀의 뒤를 따라오는 한 남자의 모습 위로 “대시 받는 줄 알았더니 퍽.치.기”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반전 결말을 예고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딸 몰래 로맨틱한 연애를 꿈꾸는 싱글맘 해영 역 조민수가 그녀의 연애에 시시콜콜 태클을 거는 딸 수정(전혜진)과 함께 무엇인가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야동으로 배운 로맨스의 실체”라는 카피가 더해져 사랑스럽고 순수한 해영 또 다른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뜨겁고, 솔직하고, 우아한 세 여배우들의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는 ‘관능의 법칙’ 개봉을 손꼽아 기다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여성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로망을 동시에 담아내 유쾌한 웃음은 물론 뜨거운 공감을 전하는 ‘관능의 법칙’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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