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광주대 간호학과 국가고시 100% 합격 조선대, 13년째 합격 대기록…광주대, 서울대병원 등 우수 의료기관 전원 취업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2월 18일(화) 18:26 |
조선대학교와 광주대학교 간호학과가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했다.
조선대 간호학과는 지난달 24일 시행된 제5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83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간호학과는 이번 전원 합격으로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조선대간호학과는 지난 1969년 광주·전남 지역에서 최초로 4년제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개설했고 간호교육기관으로 1973년 석사과정, 1999년 3년제 전문학사 출신의 학사학위를 위한 RN-BSN과정, 2004년에는 대학원 박사과정과 노인전문간호사 석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지난해 한국간호교육평가원 2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최초로 5년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강희영 간호학과장은 “대학병원과 연계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수들의 열성적인 지도,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13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광주대 간호학과도 첫 졸업 예정자 29명이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했다.
또 이번에 합격한 간호학과 학생들은 각각 분당 서울대병원, 강북 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 국립암센터, 전남대병원 등 우수 의료기관에 100% 취업했다.
김세자 학과장은 “지난 2010년 학과 창설 후 처음 배출한 졸업생이 100% 합격을 해 전통이 만들어졌다”며 “후배들도 선배들의 대를 이어 좋은 결과를 얻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호사 국가고시에는 전국에서 1만6079명이 응시해 1만5458명이 합격, 평균 96.1%의 합격률을 보였다.
/김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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