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선인들 ‘名言名詩’ 본다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서 내달 1일 오픈…7월말까지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2월 23일(일) 18:10 |
목포의 애환과 삶이 서린 유달산 밑에 자리잡은 노적봉예술공원이 ‘위대한 선인들의 명언명시’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제94주년 3·1절을 기념하여 마련한 서예전으로 3월 1일부터 7월말까지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노적봉예술공원이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은 3·1절을 맞아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되새기고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날 오픈을 한다.
‘위대한 선인들의 名言名詩’에 전시되는 17점은 정몽주시, 송한필 선생시, 추야우중, 삼락, 소동파구 등 서정적, 교훈적 내용을 담은 작품을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가미한 서예로 표현했다.
전시 작품은 대한민국남농미술대전 최우수작 등 걸죽한 목포 향토작가 작품으로 구성됐다.
노적봉예술공원 관계자는 “선인들의 삶과 지혜가 묻어나는 어록·격언·명시등을 통해 역사 속 인물들의 희생과 인고의 삶을 회상해보면서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김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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