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다이어트 준비하세요”

굶어서 살 빼는 것 건강 해로울 뿐만 아니라 요요 현상 동반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2월 26일(수) 18:30
발효식품 요거트 등 ‘뷰티 푸드’로 맛·건강· 몸매까지 챙겨
그 동안 두툼한 겨울 외투를 방패 삼아 늘어나는 체중을 방심하고 있었다면 다시 고민의 시기가 돌아왔다.
급한 마음에 일단 굶고 보자는 생각이 앞설 수 있지만 단순히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요요 현상을 동반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똑똑한 ‘뷰티 푸드’에 눈을 돌려 보는 것이다.
맛은 물론 건강과 몸매까지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지금부터 식습관을 잘 관리한다면 봄 옷을 입기 전까지 남은 시간이 결코 짧지만은 않다.
평소 먹던 간식을 애써 끊고 참는 것보다는 입이 심심할 때마다 몸의 건강을 도와주는 음료나 차를 마시는 습관을 새롭게 들이는 것이 더욱 쉽다는 얘기다.
발효식품인 요거트 안에는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유산균이 들어 있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며 다이어트 시 부족해 질 수 있는 칼슘과 단백질 등이 풍부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단기간에 살을 빼겠다고 무조건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무리하게 먹고 싶은 것을 자제하며 식단을 조절하기 보다는 먹던 대로 먹되 고단백 저칼로리 요리 중심의 식사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도 간식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으며, 무조건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이럴 땐 당분, 지방, 염분이 듬뿍 들어간 자극적인 고칼로리 음식 대신 기름에 튀기지 않고 불에 굽거나 말린 제품을 먹으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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