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생활체육 참여율 만든다”

전라남도생활체육회, 다채로운 행사 사업 본격 시작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3월 03일(월) 18:10
공공종합형스포츠클럽·주말생활체육학교 등 운영
최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서 67.2%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주민들이 꾸준하게 생활체육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진 전라남도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건강한 도민! 행복한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1도민 1생활체육종목 참여캠페인 전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라남도생활체육회(회장 이탁우)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직접 운영하거나, 후원·참여하는 다채로운 생활체육 행사가 잇따라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달부터, 지역주민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다세대·다계층이 참여하는 스포츠클럽을 육성,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공공스포츠클럽과 종합형스포츠클럽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목포시와 나주시를 비롯해 도내 6개 시·군 7개소에서 게이트볼·농구·배구·배드민턴·생활체조·수영 등 12개 종목에 걸쳐 12월까지 계속되며, ‘언제 어디서 누구나 스포츠클럽에서 운동하게 하자’는 비전을 내세운 종합형스포츠클럽은 광양시 일원에서 운영된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도 주5일제 수업시행에 따른 토요 휴업일에 학생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166개, 중학교 59개, 고등학교 24개 등 총 249개 학교에서 일제히 문을 연다.
또,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농산어촌 교육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온드림스쿨 체육교실이 곡성 죽곡초교와 해남 송지초교에서 이달부터12월까지 주 1회씩 총 24회 마련된다.
이어 3월 19일부터 21일까지와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실시되는 공공·종합형스포츠클럽 매니저교육과 생활체육지도자 교육에 해당 매니저와 지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밖에 제9회 전라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가 3월 7일부터 9일까지 고흥군 퍼펙트볼링장에서, 제23회 전남연합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3월 8일과 9일 영암체육관에서, 제5회 전남연합회장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3월 28일 곡성군 동악체육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뿐만 아니라, 아침과 저녁시간대 주민들의 체육활동현장에 전문지도자를 배치하여 지역주민의 체육활동을 증진·도모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생활체육광장도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탁우 전라남도생활체육회장은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기록한데 만족하지 않고 보다 많은 도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알차고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천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이 기사는 the 대한일보 홈페이지(http://www.daehanilbo.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