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창평농협 ‘친환경쌀 가공시설’ 준공

하루 16톤 처리, 연간매출 40억원 예상

담양=정승균 기자 tdh1234@naver.com
2014년 03월 17일(월) 17:42
담양 창평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원실)이 최근 친환경쌀 가공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가진 준공식 행사에는 최형식 군수를 비롯 전남도의회 김동주 의원, 안병태 창평면장, 라규채 대덕면장, NH농협은행 김영석 담양군지부장, 정원실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 및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한 친환경쌀 가공시설은 창평농협이 사업비 8억8천만원(보조 3억, 자담 5억8천)을 투자한 연면적 3,104㎡ 규모로 일 16톤, 년간 4,800톤의 친환경 쌀을 가공할 수 있는 최신시설이다.
한편 창평농협 송일기 상임이사는 “이번 가공시설 준공으로 친환경 벼를 도정해 고가로 판매,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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