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봄철 지루성피부염 주의” 보습제 발라주고 스트레스와 과로 피해야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3월 25일(화)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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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환절기 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반가운 계절이 아니다. 일교차가 심하고 황사까지 겹치게 되면서 겨울보다 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이다.
봄이 오면서 기온이 올라가면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피지 분비량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고, 여기서 황사와 먼지까지 더해져 피부상태는 최악이 된다.
이와 관련,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은 21일 “봄이 되면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지루성피부염이 악화되는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보습제를 발라주고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구 원장은 이어 “확실하게 지루성피부염 증상에서 벗어나려면 근본적인 원인과 면역력을 바로 잡아주는 전문의의 치료를 통해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 원장이 말하는 지루성피부염은 증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아토피로 오인하거나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습관적으로 스테로이드제를 쓰게 되면 당장의 효과응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경희샘한의원에서는 먹는 스테로이드제나 바르는 연고에 의존하는 치료보다는 피부와 장부의 면역력을 회복시켜주고 식생활 개선을 통해 몸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루성피부염은 상열성 질환으로 우리 몸의 열 대사 조절능력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결국 피부질환에 속하지만 원인은 피부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 안의 열을 원활하게 조절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경희샘한의원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피부타입에 맞게 열대사를 바로 잡아주고, 피지분비가 심해지지 않도록 수분관리를 해주는 스킨 4S 테라피 치료법을 실시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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