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상호협력 최선”

서구,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정착생활 디딤돌 기대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4월 08일(화) 18:45
광주 서구가 지난 8일 11시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김봉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장, 김재석 서부경찰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법률자문, 취업, 장학, 의료봉사, 북한이탈청소년 멘토링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 사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정착이 보다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날 체결은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상호협력과 실천을 다짐하는 것으로 향후 교육지원의 우선순위를 북한이탈주민의 요구에 맞추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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