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문화계 애도 물결 차인표 신애라등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 찾아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4월 24일(목) 17:58 |
|
탤런트 차인표(47)·신애라(45) 부부는 23일 오전 경기 안산올림픽 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검은색 옷을 입고 분향소를 찾은 부부는 별다른 말 없이 침통한 표정으로 애도를 표했다.
탤런트 박신혜(24)는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을 위해 모금활동을 진행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탤런트 유하나(28)와 남편인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29·한화 이글스)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공동 기부했다.
탤런트 오연서(27)는 대한적십자사에 세월호 침몰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냈다.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 3 출신 한희준도 1000만원을 전달했다. 래퍼 산이(29)도 대한나눔복지회에 1000만원을 내놓았다.
MC 박경림(35)이 지난 21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은 이날 뒤늦게 알려졌다.
영화 '관상'을 제작한 주피터필름의 주필호 대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보냈다. 주 대표는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자녀들을 잃은 학부모들이 대부분 같은 연배의 분들이라 그분들의 아픔이 남의 일처럼 생각되지 않는다"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보탠다"고 안타까워했다.
작곡가 윤일상(40)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객선 세월호 침몰 피해자를 위한 헌정 곡 '부디'(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위한 진혼곡)를 공개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