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신당 광주 5개 구청장 내달 11일 경선

100%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방식…내달 3~4일 후보들 면접 실시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4월 30일(수) 17:56
선거인단 외부기관이 전화면접 통해 무작위 추출…지방의원은 10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이 5월11일, 지방후보 경선은 5월10일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에 따르면 100%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방식으로 치러지는 광주지역 5개 기초단체장 경선이 내달 11일 구별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뒤 1차 컷오프 대상자를 결정하고 내달 7일 경선후보자 등록, 8일 공론조사 선거인단 모집에 들어간다.
공론조사 선거인단은 외부기관이 전화면접조사 등을 통해 무작위로 추출하며 규모는 각 구별로 유권자의 0.3% 수준이다.
1차 컷오프를 통해 2~3명이 참여하는 경선은 후보자간 토론을 거친 뒤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
경선 후 바로 재심접수를 받은 뒤 다음날인 12일 재심위원회를 열어 중앙당에 보고하며 13일께 중앙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공천후보자를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경선도 내달 10일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실시된다.
현재 광주시당 공천관리위는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관계자는 “면접, 컷오프, 재심, 경선후보등록, 경선 등 내달 15일 후보등록신청까지 빡빡한 일정이다”면서 “하루라도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면 경선 날짜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5개 구청장 선거구에 27명이 응모해 5.4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광주 동구 5명, 서구 7명, 남구 6명, 북구 4명, 광산구 5명이 각각 응모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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