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전략공천 반대 33.3%, 찬성 24.8% 광주시장 강운태·이용섭·윤장현 3강 구도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5월 08일(목) 17:48 |
전남지사 후보 지지도와 적합도 조사에서는 주승용 국회의원과 이낙연 국회의원이 엎치락 뒤치락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8일 무등일보와 광주CBS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6일까지 3일 동안 광주·전남지역 19세 이상 성인 남녀 각각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에 따르면 광주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강운태 시장 22.2%, 이용섭의원 19.3%, 윤장현 전 위원장 17.6%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이어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9.7%), 윤민호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2.5%),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당위원장(2%) 등의 순이었다.
윤 전 위원장과 무소속 강 시장의 양자대결 지지도는 32.5% 대 39.5%로 강 시장이 7%포인트, 윤 전 위원장과 무소속 이 의원의 양자대결에서는 31.9% 대 33.8%로 이 의원이 1.9%포인트 각각 앞섰다.
새정치연합의 윤 전 공동위원장 전략공천에 대해서는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8.5%포인트 높았다.
전남지사 지지도 조사에서는 주승용 의원(29.2%)과 이낙연 의원(27.9%)이 1.3% 포인트차이로 초접전을 벌였다.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11.5%, 새누리당 이중효 가천대 겸임교수 2.3%, 통합진보당 이성수 전 민주노총 기획실장 2.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과 이 전 군수, 주 의원 3파전으로 전개될 새정치 전남지사 후보 적합도에서는 이 의원이 33.0%로 주승용 의원(31.8%)을 오차범위이긴 하지만 1.2%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전 군수는 11.7%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감 지지도 조사에서는 장휘국 현 교육감이 27.9%,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이 17.8%로 장 교육감을 뒤쫓고 있었다. 이어 윤봉근 전 광주시의회 의장(6%), 김왕복 전 조선이공대 총장(5.5%), 고영을 고구려대 총장(3.7%), 김영수 광주교육발전연구소 이사장(3.3%), 정희곤 광주시의회 교육의원(1.8%) 등의 순이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