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엑스포공원 12일부터 정상 운영 함평=전석현 기자 tdh1234@naver.com |
| 2014년 05월 11일(일)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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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엑스포공원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나비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축제기간인 11일까지 전시관 등을 폐관하고 공원만 무료로 개방했다.
12일부터 이달 말까지는 그간 준비했던 나비생태관, 나비표본 전시관, 친환경농업관, 다육식물관, 호박터널, 자연생태관 등 각 전시관을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나비생태관에는 나비축제를 위해 준비한 호랑나비 외 22종 10만 마리의 나비를 주기적으로 풀 계획이다.
또 호박터널에는 30종 104주의 관상용 호박을 식재해 호박이 풍성하게 익어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친환경농업관에는 농·작물 76종과 영지, 팽이, 새송이버섯 등 전시장을 마련하고,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도 새롭게 단장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개인 5000원, 20인 이상 단체는 3400원이다.
※사진있음(9일 함평엑스포공원으로 소풍을 나온 아이들이 공원을 거닐고 있다)
함평=전석현 기자 tdh12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