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亞‘문화적 동반성장’길을 찾다 2014아시아문화포럼 5월·10월 두 차례 걸쳐 개최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5월 13일(화) 18:58 |
|
한·중·일 등 12개국 문화예술계 전문가 42명 초청
22일 전남대…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협력 모색
올해 2014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의 문화적 동반성장’을 주제로 오는 5월과 10월 두 번에 걸쳐 열린다. 특히 올해 처음 시작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한국·중국·일본 3국을 비롯, 유럽과 중앙아시아 등 12개국의 문화예술계 전문가 42명이 대거 참석해 아시아의 문화융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Pre 2014아시아문화포럼은 오는 5월 22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아시아의 동반성장과 동아시아문화도시(Mutual Growth of Asia and East Asia City of Culture)’를 주제로, 2014아시아문화포럼은 오는 10월 1~2일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아시아의 문화융성과 동반성장(Cultural Prosperity and Mutual Growth of Asia)’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주최, 광주문화재단·아시아문화학회·전남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전남대학교 후원으로 열리는 Pre 2014아시아문화포럼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광주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일본 요코하마, 중국 취안저우에 아시아문화포럼을 널리 알리고 각 도시 간 문화교류를 넘어 문화공존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동아시아의 세계적 문화위상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오후 1시 30분 열리는 개회식은 아시아문화포럼 집행위원장인 류재한 전남대학교 교수의 개회선언, 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의 환영사, 지건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위원장과 오형국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기조연설은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정동채 위원장이 맡을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문화교류와 동아시아문화공동체’라는 주제로 정성구 아시아문화학회 이사, 린 샤오촨 화교대학 역사학과 교수, 사사키 마사유키 도시샤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동아시아문화중심도시 간의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아시아문화학회 정성구 이사는 동아시아의 문화적 공동번영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증진 방안과 지속적 발전 과제를 제언한다. 창조도시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는 ‘동아시아문화사업을 통한 한·중·일 3국의 도시간 문화교류의 의의와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취안저우학 연구소장인 린 샤오촨 교수는 ‘동아시아문화공동체의 발전계획과 취안저우시의 문화교류’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김인설 경희대경영대학원 객원교수, 김하림 조선대학교 교수, 김용의 전남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김선화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