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국민 절반 이상 “집단적 자위권 행사 반대” 교도통신 여론조사 찬성 39% 불과…아베 총리 호소 불구 받아들이지 않아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5월 19일(월) 18:46 |
통신은 17∼18일 이틀간 실시한 전국 전화여론조사 결과 또 헌법을 개정하지 않고 헌법 해석을 변경하는 방법을 통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의 51.3%가 반대한다고 응답해 헌법 해석 변경에 대한 반대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헌법 해석 변경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4.5%에 그쳤다.
이는 지난 15일 아베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헌법 해석을 변경함으로써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는 것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국민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편 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54.7%로 4월 조사 때보다 5.1%포인트 감소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2.5%로 4월 조사 때의 26.7%보다 5.8%포인트 높아졌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