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전남도청 앞서 부활제 5·18 34주년 행사 마무리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5월 27일(화) 19:38 |
5·18 민중항쟁 제34주년 기념행사가 27일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리는 부활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5·18민중항쟁 34주년 기념행사위원회가 준비한 공식적인 기념행사는 모두 마무리되지만 1980년 5월을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는 다음달 12일까지 계속된다.
(사)5·18구속부상자회와 5·18 민주유공자회(공법단체) 설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활제는 이날 오후 7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다.
부활제엔 5월 단체 회원 300명이 참가해 지난 1980년 5월 27일 당시 옛 전남도청에서 최후까지 항전하다 숨진 영령들의 넋을 기린다.
5월 단체는 이날 부활제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사와 씻김굿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국가보훈처 주도로 치러진 34주년 기념식에서 부르지 못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계획이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