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 끝 해남 미니밤호박 맛본다 일반호박 비해 영양 높고 β-카로틴 등 풍부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5월 27일(화) 19:53 |
|
해남군에 따르면 3중 하우스 조기정식을 한 농가를 시작으로 지난 5월1일부터 수확, 오는 6월 중순 이후에는 대부분의 농가에서 출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모두 230농가가 60ha에서 900톤을 생산하여 50억 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또 해남에서 생산되는 미니밤호박은 시설하우스와 덕 시설을 이용하여 공중재배, 햇볕을 많이 받고 통기가 잘되어 밤 맛인 분질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일반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β-카로틴, 비타민 B1, B2, C가 풍부해 감기예방 등 건강식품과 피부미용,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해남군은 명품 밤호박 육성을 위해 지난 5월14일 밤호박공정육묘장 시설을 완공, 저온육묘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올 겨울밤호박 생산을 위해 정식하게 될 가을분 묘부터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밤호박공정육묘장에서는 연간 50만주의 묘를 생산하게 된다.
/해남=최영남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