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野 ‘굳히기냐 뒤집기냐’ 막판 대회전 지도부, 마지막 휴일 지원유세 총력…중도·부동층 표심·투표율 변수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6월 01일(일) 17:57 |
여야 지도부가 투표일 전 마지막 휴일인 1일 전국 각지에서 총력전을 펼친다.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인천터미널부지인 남구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중앙광장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대전 총력유세 행사를 개최한다. 4시부터는 서울역 광장에서 광역단체장 후보 17명이 모인 가운데 국가 개조 성공을 위한 광역단체장 후보 결의대회를 연다.
이 밖에 이인제(충청·강원)·황우여(인천)·김무성(부산)·최경환(경북)·한영실(인천) 등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전국 각지에서 유세를 펼친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전남 여수와 광주지역을 순회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오전에 국회에서 최고위원 및 공동선대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주재한 뒤 당대표 기자회견을 연다. 경기 평택으로 이동해 부인 최명길 여사와 함께하는 ‘맘(MOM) 편한 이야기’ 행사도 이어간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인천지역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 밖에 문재인(경남·울산·부산)·정동영(전남)·정세균(서울)·김두관(경남·충북·경북) 공동선대위원장도 전국 각지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이날 서울 대학로를 찾아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특별법 제정 캠페인과 정당투표 지지호소 1인시위를 한다.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에서 열리는 조승수 울산시장 야권단일후보 출정식에 참석한다.
/김일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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