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野, 지방정부 부채규모 엇갈린 분석 새누리 “13.6% 감소” vs 새정치 “높은 증가율”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6월 02일(월) 17:02 |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자료에서 “3년간 새누리당 자치단체장들이 3407억원의 채무를 갚아 나갈 때 새민련은 5077억원의 채무를 늘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자체별 채무증가율 평균을 비교하면 새누리당은 13.6%로 대부분 채무가 감소된 반면 새민련은 24.6%로 높은 채무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3년간 새누리당 자치단체장들은 부채를 1조4000억원 증가시키는데 그친 반면 새민련은 2배가 넘는 4조원의 부채를 증가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지자체별 부채증가율 평균을 비교하면 새누리당은 15.1% 증가한 데 비해 새정치민주연합은 22.4%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새민련 단체장의 무능과 실정이 드러났음에도 표만 의식한 포퓰리즘 공약을 내놓는 것을 보면 지방정부의 재정파탄과 미래세대 세금폭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무책임성에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일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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