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광주시장 선거 전국서 관심

윤장현-당조직 vs 강운태-단식·100배 절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6월 02일(월) 18:05
6·4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가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면서 전국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2일 선거 이틀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와 무소속 강운태 후보가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 후보는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부동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부인 최명길씨와 함께 광주신세계백화점과 양동시장 등지에서 윤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과 정세균 공동선대위원장도 이날 광주에서 윤 후보 지원사격을 벌인다.
강 후보도 북구 두암타운 사거리를 시작으로 대학가, 노대동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등지를 돌며 표발갈이에 들어갔다.
강 후보는 또 이용섭 전 후보와 충장로에서 촛불유세를 이어간다.
이 전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거당적 지원에 단식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전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안철수-김한길의 낙하산 공천과 배은망덕한 국회의원 5인을 심판해 주시기를 시민들에게 간곡하게 호소하기 위해 오는 4일까지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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